'찰떡콤비' 김보성·김수용, '40년지기' 절친인데 콤비력은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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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서 40년이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동창 콤비'인 배우 김보성과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찰떡콤비'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40여 년을 함께한 절친 김보성과 김수용이 콤비마을에 등장했다.
이어 '찰떡콤비'의 콤비력 테스트에서도 엇갈리는 대답을 하며 둘 사이의 우정을 의심받는다.
'찰떡콤비'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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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서 40년이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동창 콤비’인 배우 김보성과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찰떡콤비’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40여 년을 함께한 절친 김보성과 김수용이 콤비마을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보성이 형이 수용이 형의 전화번호도 모르지 않았느냐”고 폭로한다. 이어 ‘찰떡콤비’의 콤비력 테스트에서도 엇갈리는 대답을 하며 둘 사이의 우정을 의심받는다.
결국 김수용은 “사실 우리 안 친하다”고 고백하며 “김보성은 학창 시절에 찌질했다. 실제로는 의리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부터 자신의 추억이 담긴 오징어 게임 등을 제안했지만 연신 구멍임이 드러났다.
‘찰떡콤비’의 대표 게임인 ‘4각 콤비 족구’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을 잃게 되면 ‘스타킹 복면 쓰기’라는 새로운 벌칙이 적용된다. 이에 모든 게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수근과 은지원은 규칙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면을 쓰게 된다. 이어 두 사람의 충격적인 비주얼과 답답한 플레이가 더해져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찰떡콤비’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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