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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 남자 단독 사회자 확정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될 개막식의 포문을 배우 이병헌과 함께 연다. 2003년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부산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 온 이병헌은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로,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더욱 단단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35년 차를 맞은 이병헌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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