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친한 사이일 뿐 교제 아냐"[공식입장]
김진석 2019. 8. 1. 13:32
[일간스포츠 김진석]
강타(40·안칠현)와 정유미는 교제 중인 사실이 아니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일 일간스포츠에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져왔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무근. 단순히 친한 사이로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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