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60일 지정생존자' 킹메이커 역할 톡톡, 팔색조 매력 多

권세희 기자 2019. 8. 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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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배우 손석구가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ㆍ연출 유종선)에서 킹메이커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회를 거듭할 수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것.

'60일, 지정생존자'의 전개가 지속될수록 손석구를 향한 관심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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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배우 손석구가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ㆍ연출 유종선)에서 킹메이커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회를 거듭할 수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것.

손석군는 정무에 있어서는 냉철하기 그지 없는 대통령 권한대행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분해 카리스마와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 손석구는 지진희에게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감 없이 밝히며 상사인 허준호에겐 귀여운 후배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무생에게는 선임 행정관으로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는 등 때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열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 캐릭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매력을 뽑아내며 역할에 매진하고 있는 손석구. '60일, 지정생존자'의 전개가 지속될수록 손석구를 향한 관심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에 팔색조 매력까지 겸비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손석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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