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방송부적격 판정..소속사 "'해피 나우', 가사 수정 후 재심 예정"

한현정 2019. 8. 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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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예은)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핫펠트(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마마무 문별과 호흡을 맞춘 '해피 나우'는 오는 8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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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핫펠트(예은)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핫펠트(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핫펠트의 신곡 '해피 나우(Happy Now)'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핫펠트의 '해피 나우'의 가사 중 'Life’s a bitch'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으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마마무 문별과 호흡을 맞춘 ‘해피 나우’는 오는 8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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