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표,'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사진]
민경훈 입력 2019. 7. 31. 21:13
[OSEN=인천, 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박준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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