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모전여전 미모 인증.."사랑하는 엄마"

유림 2019. 7. 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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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모전여전' 미모를 인증했다.

김지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엄마♥"라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우의 어머니는 배우라고 해도 놀랍지 않을 만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무대 주연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노력, 레이먼킴이 인정하는 요리실력, 딸 사랑 등이 공개된 가운데, 집에 온 김지우 어머니가 우아하고 기품있는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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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모전여전' 미모를 인증했다.

김지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엄마♥"라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어머니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지우의 어머니는 배우라고 해도 놀랍지 않을 만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갸름한 얼굴, 큰 눈, 오똑한 콧날 등이 똑 닮아있어 '미인 집안'임을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놀랐어요. 제가 모르는 배우이신가 하구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우시겠지만 모전여전. 정말 미모가 눈부시네요", "미인 집안. 미모 유전자. 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30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남편 레이먼킴 셰프, 딸 루아나리 양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무대 주연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노력, 레이먼킴이 인정하는 요리실력, 딸 사랑 등이 공개된 가운데, 집에 온 김지우 어머니가 우아하고 기품있는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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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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