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한우탕과 파스타까지, 2색 메뉴의 매력이 클로즈업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구내식당’ 코너에서는 한우갈비탕과 한우꼬리곰탕 맛집, 파스타와 소방망이리소토 맛집인 '오캄'이 소개됐다.

이곳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광시한우축산’으로 푸짐한 한우갈비가 듬뿍 들어간 한우갈비탕을 단돈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우꼬리곰탕 역시 이곳의 대표 메뉴다. 동일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사장님은 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고기를 직접 공수해 고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고 귀띔했다. 1등급 한우 암소인 만큼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라는 후문이다. 사장님은 "일주일에 2마리 정도 판다"라고 말했다.

‘건강시그널’ 코너에서는 에어로빅 효과가 공개됐다. ‘잡학사전’ 코너에서는 귀금속 복제 자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