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이유비의 앙상한 쇄골, '얼마나 뺐길래..'

조성준 2019. 7. 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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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유비가 청량감 넘치는 의상으로 무더위를 날렸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쇄골을 드러낸 초록색 상의와 쇼트팬츠로 한결 날씬해지다 못해 조금은 야윈 몸매를 보여줬다.

중견 탤런트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까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비는 지난해 말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1947@hanl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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