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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이어 '쇼미더머니' 복면 래퍼 '콕스빌' 등장, 누리꾼들 "제이켠"

입력 : 2019-07-27 15:39:23 수정 : 2019-07-27 1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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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된 '쇼미더머니' 8번째 시즌의 미스테리 참가자 콕스빌리(cox billy·사진)의 정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net 힙합 경연 프로인 ‘쇼미더머니8’에서는 참가자들의 무반주 랩 베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과 옐로 컬러의 독특한 디자인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콕스빌리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콕스빌리의 정체에 대해 래퍼 제이켠(J'Kyun)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제이켠은 지난 2005년 EP앨범 ‘Just Clap’로 데뷔했다. 제이켠은 2013년 ‘쇼미더머니2’에 등장해마지막 3라운드까지 올랐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에는 핑크색 복면을 쓴 미스테리 래퍼 ‘마미손(위 사진)’이 등장 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래퍼 ‘매드 클라운이 아니냐’고 의심한 바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net ‘쇼미더머니8’,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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