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과 설렘 포옹 "썸녀 아냐?"

뉴스엔 2019. 7.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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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캐서린 프레스콧과 한국 투어를 즐기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을 만나자마자 포옹했다.

헨리는 "할리우드 영화를 같이 찍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친구여서 투어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캐서린이 한국에 먼저 들어왔고, 나는 해외에 있었다. 친구로서 반가운 마음에 포옹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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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캐서린 프레스콧과 한국 투어를 즐기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을 만나자마자 포옹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여자친구 아니냐", "썸녀냐"며 궁금해했다.

헨리는 "할리우드 영화를 같이 찍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친구여서 투어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캐서린이 한국에 먼저 들어왔고, 나는 해외에 있었다. 친구로서 반가운 마음에 포옹을 했다"고 말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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