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갑자기 목 보호대? 팬들 걱정↑.."그거 입에 넣지 마"[SNS컷]

정유진 기자 2019. 7. 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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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목 보호대를 착용한 영상을 게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해당 영상에서 정가은은 '그거 입에 넣지 마'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다.

그의 영상에서 정가은이 목에 보호대를 차고 있기 때문.

정가은이 목 부상을 당한 게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스러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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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이 목 보호대를 착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ㅣ정가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목 보호대를 착용한 영상을 게재, 팬들의 걱정을 샀다.

26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영어표현. 그거 입에 넣지마. Don't put it in your mouth"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가은은 '그거 입에 넣지 마'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영상이지만, 팬들은 해당 영상으로 걱정이 앞섰다. 그의 영상에서 정가은이 목에 보호대를 차고 있기 때문. 그의 목소리 역시 조심스러움이 가득 느껴진 터.

▲ 정가은이 목 보호대를 착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ㅣ정가은 SNS

정가은이 목 부상을 당한 게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스러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가은의 안부를 묻거나 걱정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정가은은 JTBC 교양 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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