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2019. 7.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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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애, 아나운서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26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애 씨는 이날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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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애, 아나운서 김정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26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애 씨는 이날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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