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래블러" 박유천, SNS 개설하고 일상공개

황지영 2019. 7. 26. 07: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일간스포츠 황지영]

박유천이 마약 투약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후 개인 SNS를 개설했다.

박유천은 지난 7월 6일 석방 나흘만에 SNS를 열고 게시물을 올렸다. 동생 박유환의 팔로잉으로 알려진 해당 계정에는 조용히 자신의 일상을 담은 박유천의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 있다. 최근 게시물엔 '유천삼촌'이라고 적힌 그림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SNS를 통해 박유천은 자신을 '라이프 트래블러'로 소개했다. 연예계 은퇴 후에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인다.

박유천은 전 연인 황하나의 공범으로 지목돼 필로폰 매수와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다 집행유예로 풀러난 그는 "사회에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 DJ 소다, 요염한 비키니 자태

▶ [단독]'성폭행 체포' 강지환, 10억원 이상의 출연료 행방은

▶ '블레이드 러너' 룻거 하우어 별세..향년 75세

▶ '프로듀스X101' 집단 소송으로 번진 유료투표 조작 논란

▶ 레드벨벳 예리, 하와이서 공개한 비키니 몸매 'WOW'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