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 토트넘· 맨유, 국내 생중계는 없어…26일 녹화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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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전, 손흥민은 벤치서 대기
국내서 이번 경기는 생중계 예정없어
오는 26일 자정쯤 유로 스포티비나우서 녹화 방송 볼 수 있어
국내서 이번 경기는 생중계 예정없어
오는 26일 자정쯤 유로 스포티비나우서 녹화 방송 볼 수 있어

앞서 토트넘은 유벤투스를 맨유는 인터 밀란에게 승리했다.토트넘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손흥민은 후반 출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 다니엘 제임스를 최전방에 포진했다.
한편, 이 경기는 생중계 일정이 없어 국내에서 라이브로 볼 수 없다.
다만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온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나우에서 오는 26일 자정에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나아가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는 유료채널이기 때문에 가입한 사람들만 볼 수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