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전 수영국가대표, 광주서 꿈나무 후배 선수들에 용기 북돋워주네

2019. 7. 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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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 홍보대사인 김세진(23.사진) 전 장애인 수영국가대표가 광주수영연맹 수영꿈나무들을 찾아 응원 선물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 'Make the Wave'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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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국가대표 선수가 후배들을 상대로 인생조언을 해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삼성전자의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 홍보대사인 김세진(23.사진) 전 장애인 수영국가대표가 광주수영연맹 수영꿈나무들을 찾아 응원 선물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세전 전 국가대표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자신의 수영 인생을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삼성전자 ‘Make the Wave’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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