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탈리아 아이스크림가게 알바..'하프 홀리데이'

최지윤 2019. 7.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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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유정(20)이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알바하며 여행하기'에 도전한다.

라이프타임 채널 '김유정의 하프 홀리데이 인 이탈리아'는 김유정이 오전에 젤라토숍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오후에 이탈리아의 곳곳을 탐방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김유정은 여섯 살때부터 탤런트 생활을 했다.

'김유정의 하프 홀리데이 인 이탈리아'는 TV와 디지털플랫폼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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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유정(20)이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알바하며 여행하기'에 도전한다.

라이프타임 채널 '김유정의 하프 홀리데이 인 이탈리아'는 김유정이 오전에 젤라토숍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오후에 이탈리아의 곳곳을 탐방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20대라면 누구나 꿈꾸는 노마드 라이프에 대한 로망을 실현할 전망이다.

김유정은 여섯 살때부터 탤런트 생활을 했다.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준다.

'김유정의 하프 홀리데이 인 이탈리아'는 TV와 디지털플랫폼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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