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튜버 최고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6세 유튜버 ‘보람튜브’의 회사 ‘보람패밀리’가 청담동의 95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23일 매일경제는 빌딩중개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제작하는 주식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빌딩은 3.3㎡당 1억2100만원 정도의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보람패밀리가 빌딩을 매입한 이유는 불명확하지만 빌딩 전체를 임대할 경우 보증금 3억원에 월세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보람튜브가 현재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키즈카페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경우 건물 일부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보람양은 전 세계적인 인기스타다. 보람양이 출연한 영상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댓글이 달린다.
이러한 인기에 걸맞게 ‘보람튜브’의 총 구독자 수도 3100만명이 넘는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답게 광고 수익도 국내에서 각각 1등과 2등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유튜브 분석사이트 ‘소셜블레이드’는 ‘보람튜브 토이리뷰’의 매월 광고 수익을 약 19억원, ‘보람튜브 브이로그’는 약 17억8000만원으로 추정했다.
#유튜버 #보람튜브 #빌딩
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하며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박지윤은 16일 "오늘하루 모음집.Zip, 백만년만의 운동과 동네친구들과의 수다(입터짐) 눈오다 맑았다를 반복한 하늘과 얼빡 각자의 취향껏 차려낸 저녁 솔로지옥 보면서 1일1얼린사과주스 얼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필라테스 기구가 여러 대 놓여있는 공간에 서서 거울 속 비치는 자신의 '셀카'를 찍었다. 딱 붙는 운동복을 입어 몸매를 강조한 모습.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 선배 김경화는 "우리 지윤이 골반미인이었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 관련 영상을 찍는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나야, 옥타하리…'마타하리가 되다''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옥주현은 "마타하리의 촬영을 하러 왔다, 그래서 머리가 톤다운이 된 상태"라며 소개했다. 이어 옥주현은 노출이 심한 벨리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제작진은 "이 언니가 격하게 춤을 출 거라 분명히 이게 올라갈 거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살랑살랑 춤을 출 거다"라며 대답했다. 옥주현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의식한 듯 "너무 야하니까 가려드리겠다"며 얇은 베일로 자기 몸을 가리기도 했다. 촬영이 시작되고 옥주현은 다른 뮤지컬 배우 및 댄서들과 뮤지컬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오늘의 콘셉트를 "유혹" "매혹"이라 소개한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장면이 완성됐다. 옥주현은 모든 촬영이 끝난 뒤 하루 종일 콩물로만 연명했다며 10시간 만에 빵을 맛있게 먹었다. 그는 "'마타하리'가 2년 만에 돌아오는데 많이 기대해달라, 이번 '마타하리'는 더 특별하다, 지난 3회 많은 공을 들였다, 진짜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제 열정과 진심을 쏟아놓은 동양의 보석으로서의 '마타하리' 어떻게 더 화려하고 깊어지고 아름다워졌는지 기대되시지 않나, 아주 중요하다"고 자랑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나나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라는 문구에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한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등과 옆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만큼, 옅어진 타투 무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행사장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희정이 태국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태국 끄라비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와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강조한 모습이다. 김희정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니캉내캉' '스폰서'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와 만났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힙'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휴양지에서 한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끈 달린 비키니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데뷔 8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낸다. 리사는 2월28일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리사는 최근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중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1위 부호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12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복, 파인애플, 돌고래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무릎 꿇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명품 브랜드의 끈 비키니를 입은 리사는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4 모음 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영장에서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오는 2월 처음 방송되는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한겨울에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밭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나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레깅스에 배꼽이 드러나는 반팔 크롭 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로 더욱 시크한 패션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손나은은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늘씬한 핏도 강조한 레깅스도 완벽 소화하며 애플힙을 뽐내기도. 이에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도 모녀 사이로 출연했던 선배 배우 김지수는 "한파야 나은아"라고 걱정 가득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7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상큼한 외모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모모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모모의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과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뤘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지난달 6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로필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고혹적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레드 진짜 잘 받는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K팝 3세대 간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박수영)가 미모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최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이날 멤버들과 그룹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무대에 올랐다. 조이는 올블랙 스타일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관능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조이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2014년 8월 레드벨벳 멤버들과 이 팀의 첫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이후 레드벨벳은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코스믹(Cosmic)' 등 개성 강한 곡들을 히트시켰다. 특히 조이는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도 했다. 방송 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OST,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B컷을 보여줄게"라고 적고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나나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와 함께한 화보가 담겼다. 나나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핑크빛 헤어도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직 다 지워지지 않은 타투도 이목을 끌었다. 쇄골과 가슴 라인 쪽에 많이 옅어진 타투를 드러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이듬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본인 채널에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3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를 비롯해 배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올백머리 스타일에 사슴 같은 이목구비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프터스쿨의 멤버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B컷 보여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연한 핑크빛 머리를 한 채 같은 톤으로 맞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쭉쭉 뻗은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 이어 나나는 다른 사진에서는 정반대의 면모로 놀라움을 줬다. 검고 긴 머리를 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프로 모델처럼 소화해 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방송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미쓰백' 이지원 감독이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시리즈 '클래이맥스'의 라인업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최은경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은경은 노출이 많은 보디 프로필용 운동복을 입은 모습으로 늘씬한 팔다리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건강함과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 1월 27일생으로 현재 만 52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비키니 차림으로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일 매일 낮이든 밤이든 너무 아름다운,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 왔지만 벌써 그립다, 에메랄드빛 바다 보러 또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 한가운데 선 요트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푸른 바다와 석양,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필리핀 아구타야에 위치한 한 호텔 리조트에서 패션 잡지의 화보를 촬영한 혜리는 일이 끝난 후 요트 위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처음 방송되는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런 데빌 런'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긴 흑발 스타일에 검은색 브라톱에 재킷을 걸친 패션으로, 평소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과감한 스타일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끈다. 조이는 최근 진행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 30주년 기념 SM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히트곡 '런 데빌 런' 무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이는 10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이에 앞서 레드벨벳 멤버 중 슬기, 아이린이 재계약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색다른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베이지·화이트톤 원피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게시물은 올라온 지 2시간 만에 '좋아요' 35만개를 돌파했다.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729만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를 선택했다. 강남 화류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혜리의 매끈한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쭉 뻗은 각선미, 관능적인 뒤태가 눈길을 끈다.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선 역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멤버들과 '반짝반짝' '기대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MBC TV 예능물 '진짜사나이'(2014)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 '딴따라'(2016) '투깝스'(2017~2018) '청일전자 미쓰리'(2019) '간 떨어지는 동거'(2021) '일당백집사'(2022), 영화 '물괴'(2018), '빅토리'(2024)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물 '미스터리 수사단' 등에도 출연했다. 혜리는 오는 2월 10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의문의 사건과 맞닥뜨리는 전학생 '슬기' 역으로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대한민국 상위 1%의 명문고 채화여고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입시 경쟁 속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일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in December(12월의 여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해변에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브라톱에 긴 치마를 입고 늘씬한 뒤태 라인을 뽐내고 있다. 마치 실사판 인어공주 같은 모습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리사는 어깨가 드러난 스타일의 레드 드레스도 착용하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미모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오는 2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얼터 에고'로 컴백한다. 이어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하며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박지윤은 16일 "오늘하루 모음집.Zip, 백만년만의 운동과 동네친구들과의 수다(입터짐) 눈오다 맑았다를 반복한 하늘과 얼빡 각자의 취향껏 차려낸 저녁 솔로지옥 보면서 1일1얼린사과주스 얼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필라테스 기구가 여러 대 놓여있는 공간에 서서 거울 속 비치는 자신의 '셀카'를 찍었다. 딱 붙는 운동복을 입어 몸매를 강조한 모습.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 선배 김경화는 "우리 지윤이 골반미인이었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 관련 영상을 찍는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나야, 옥타하리…'마타하리가 되다''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옥주현은 "마타하리의 촬영을 하러 왔다, 그래서 머리가 톤다운이 된 상태"라며 소개했다. 이어 옥주현은 노출이 심한 벨리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제작진은 "이 언니가 격하게 춤을 출 거라 분명히 이게 올라갈 거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살랑살랑 춤을 출 거다"라며 대답했다. 옥주현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의식한 듯 "너무 야하니까 가려드리겠다"며 얇은 베일로 자기 몸을 가리기도 했다. 촬영이 시작되고 옥주현은 다른 뮤지컬 배우 및 댄서들과 뮤지컬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오늘의 콘셉트를 "유혹" "매혹"이라 소개한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장면이 완성됐다. 옥주현은 모든 촬영이 끝난 뒤 하루 종일 콩물로만 연명했다며 10시간 만에 빵을 맛있게 먹었다. 그는 "'마타하리'가 2년 만에 돌아오는데 많이 기대해달라, 이번 '마타하리'는 더 특별하다, 지난 3회 많은 공을 들였다, 진짜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제 열정과 진심을 쏟아놓은 동양의 보석으로서의 '마타하리' 어떻게 더 화려하고 깊어지고 아름다워졌는지 기대되시지 않나, 아주 중요하다"고 자랑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나나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라는 문구에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한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등과 옆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만큼, 옅어진 타투 무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행사장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희정이 태국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태국 끄라비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와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강조한 모습이다. 김희정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니캉내캉' '스폰서'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와 만났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힙'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휴양지에서 한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끈 달린 비키니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데뷔 8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낸다. 리사는 2월28일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리사는 최근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중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1위 부호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12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복, 파인애플, 돌고래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무릎 꿇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명품 브랜드의 끈 비키니를 입은 리사는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4 모음 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영장에서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오는 2월 처음 방송되는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한겨울에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밭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나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레깅스에 배꼽이 드러나는 반팔 크롭 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로 더욱 시크한 패션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손나은은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늘씬한 핏도 강조한 레깅스도 완벽 소화하며 애플힙을 뽐내기도. 이에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도 모녀 사이로 출연했던 선배 배우 김지수는 "한파야 나은아"라고 걱정 가득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7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상큼한 외모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모모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모모의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과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뤘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지난달 6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로필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고혹적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레드 진짜 잘 받는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K팝 3세대 간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박수영)가 미모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최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이날 멤버들과 그룹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무대에 올랐다. 조이는 올블랙 스타일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관능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조이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2014년 8월 레드벨벳 멤버들과 이 팀의 첫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이후 레드벨벳은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코스믹(Cosmic)' 등 개성 강한 곡들을 히트시켰다. 특히 조이는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도 했다. 방송 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OST,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B컷을 보여줄게"라고 적고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나나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와 함께한 화보가 담겼다. 나나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핑크빛 헤어도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직 다 지워지지 않은 타투도 이목을 끌었다. 쇄골과 가슴 라인 쪽에 많이 옅어진 타투를 드러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이듬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본인 채널에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3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를 비롯해 배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올백머리 스타일에 사슴 같은 이목구비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프터스쿨의 멤버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B컷 보여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연한 핑크빛 머리를 한 채 같은 톤으로 맞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쭉쭉 뻗은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 이어 나나는 다른 사진에서는 정반대의 면모로 놀라움을 줬다. 검고 긴 머리를 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프로 모델처럼 소화해 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방송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미쓰백' 이지원 감독이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시리즈 '클래이맥스'의 라인업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최은경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은경은 노출이 많은 보디 프로필용 운동복을 입은 모습으로 늘씬한 팔다리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건강함과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 1월 27일생으로 현재 만 52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비키니 차림으로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일 매일 낮이든 밤이든 너무 아름다운,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 왔지만 벌써 그립다, 에메랄드빛 바다 보러 또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 한가운데 선 요트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푸른 바다와 석양,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필리핀 아구타야에 위치한 한 호텔 리조트에서 패션 잡지의 화보를 촬영한 혜리는 일이 끝난 후 요트 위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처음 방송되는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런 데빌 런'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긴 흑발 스타일에 검은색 브라톱에 재킷을 걸친 패션으로, 평소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과감한 스타일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끈다. 조이는 최근 진행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 30주년 기념 SM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히트곡 '런 데빌 런' 무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이는 10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이에 앞서 레드벨벳 멤버 중 슬기, 아이린이 재계약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색다른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베이지·화이트톤 원피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게시물은 올라온 지 2시간 만에 '좋아요' 35만개를 돌파했다.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729만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를 선택했다. 강남 화류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혜리의 매끈한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쭉 뻗은 각선미, 관능적인 뒤태가 눈길을 끈다.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선 역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멤버들과 '반짝반짝' '기대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MBC TV 예능물 '진짜사나이'(2014)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 '딴따라'(2016) '투깝스'(2017~2018) '청일전자 미쓰리'(2019) '간 떨어지는 동거'(2021) '일당백집사'(2022), 영화 '물괴'(2018), '빅토리'(2024)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물 '미스터리 수사단' 등에도 출연했다. 혜리는 오는 2월 10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의문의 사건과 맞닥뜨리는 전학생 '슬기' 역으로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대한민국 상위 1%의 명문고 채화여고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입시 경쟁 속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일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in December(12월의 여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해변에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브라톱에 긴 치마를 입고 늘씬한 뒤태 라인을 뽐내고 있다. 마치 실사판 인어공주 같은 모습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리사는 어깨가 드러난 스타일의 레드 드레스도 착용하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미모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오는 2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얼터 에고'로 컴백한다. 이어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하며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박지윤은 16일 "오늘하루 모음집.Zip, 백만년만의 운동과 동네친구들과의 수다(입터짐) 눈오다 맑았다를 반복한 하늘과 얼빡 각자의 취향껏 차려낸 저녁 솔로지옥 보면서 1일1얼린사과주스 얼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필라테스 기구가 여러 대 놓여있는 공간에 서서 거울 속 비치는 자신의 '셀카'를 찍었다. 딱 붙는 운동복을 입어 몸매를 강조한 모습.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 선배 김경화는 "우리 지윤이 골반미인이었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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