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임수정·전혜진 벌써 보고 싶어"..'검블유' 앓이 중인 차현 [스타엿보기]

김샛별 기자 2019. 7.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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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이다희가 배우 임수정, 전혜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검블유'앓이 중. 이 언니들 벌써부터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 타미앓이,가경앓이중인 차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극 중 차현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주 모든 촬영이 끝난 '검블유'이지만, 이다희는 벌써부터 작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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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이다희 전혜진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베우 이다희가 배우 임수정, 전혜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검블유'앓이 중. 이 언니들 벌써부터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 타미앓이,가경앓이중인 차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의 캐릭터 포스터다. 이다희는 극 중 차현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주 모든 촬영이 끝난 '검블유'이지만, 이다희는 벌써부터 작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어 이다희는 "언니들 잘 쉬고 있어? 보고 싶다. 언니들 조만간 소환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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