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정원서 뽐내는 수영복 자태 "기분 내려고"

김소연 입력 2019. 7. 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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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도트 무늬가 있는 수영복을 입은 설리가 자택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 미니 풀장을 꺼내놓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수영장 물에 들어가 셀카를 찍으며 더위를 이기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귀엽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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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설리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설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내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도트 무늬가 있는 수영복을 입은 설리가 자택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 미니 풀장을 꺼내놓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수영장 물에 들어가 셀카를 찍으며 더위를 이기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귀엽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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