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이거지'
여주연 기자 2019. 7. 21. 19:16
(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드림팀 한동민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자신의 별명인 '동미니칸'이 마킹된 리폼 유니폼을 착용하고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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