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4일 (화)
'황금정원' 이상우, 금발에 선글라스 파격 여장..한지혜 경악

'황금정원' 이상우, 금발에 선글라스 파격 여장..한지혜 경악

'황금정원' 이상우, 금발에 선글라스 파격 여장..한지혜 경악

기사승인 2019-07-21 06:40:27 업데이트 2019-07-21 06:40:30

배우 이상우가 파격적인 여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는 차필승(이상우 분)과 은동주(한지혜 분)의 첫만남이 담겼다.

이날 은동주는 친구이자 삼류가수인 오미주(정시아 분)를 따라 공연을 위해 클럽으로 향했다. 먼저 대기실로 간 은동주는 여장을 한 차필승을 보고 기겁했다.

그러자 차필승은 "나는 변태 아니다. '금발이 너무해'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금발에 선글라스, 번쩍이는 의상으로 여장을 한 이상우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장재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병원과 구치소 사이에서 일해”…소송 부담에 흔들리는 ‘의료 최전선’

“중증외상 전담전문의들은 죽음 가까이 있는 환자를 삶으로 되돌리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는 항상 병원과 구치소 사이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조적으로 말한다.” (김남렬 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교수)필수의료를 하려는 젊은 의사가 줄어들고 있다. 기존에 있던 의사마저 포기한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적자가 이어지면서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 무너지고 있다. 의료진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환자를 소송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