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데뷔 때 두 달만에 60kg→45kg로 감량" ('나혼자산다')

2019. 7. 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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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가 데뷔 시절의 일화를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화사가 연습생 시절 친한 언니와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는 처음으로 구입한 차를 사고 초보운전 실력으로 여행을 갔다.

언니는 "데뷔 무대 모니터링을 했어. 그런데 난 울었어. 왜 울었냐면 너를 봤는데 살이 쪽 빠져서 나온거야. 그 때 45kg까지 맞춰서 나왔을 걸. �互㈇뻑撰� 나왔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라고 말했다.

화사는 "원래는 내가 60kg였는데 45kg로 뺐다. 두 달 동안"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언니는 "인간 승리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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