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내 만삭배 공개 "태어나면 도복부터 입자"[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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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만삭 배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만삭인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은 "매미야 얼른 보자. 열심히 움직이고 가끔 딸꾹질 태동도 하고 손으로 매일 매미랑 대화중. 태어나면 주짓수 도복부터 입자"며 "튼살크림 바르는 중. 9월 출산 예정. 만삭배. 태명 매미"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현, 송하율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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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UFC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만삭 배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만삭인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은 "매미야 얼른 보자. 열심히 움직이고 가끔 딸꾹질 태동도 하고 손으로 매일 매미랑 대화중. 태어나면 주짓수 도복부터 입자"며 "튼살크림 바르는 중. 9월 출산 예정. 만삭배. 태명 매미"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현, 송하율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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