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최할리, 올해 나이 51세 "피부는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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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에서 장가현 최할리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나이 51세인 최할리는 이날 "40대를 잘 넘기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할리의 피부 상태에 대해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피부는 30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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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 아침'에서 장가현 최할리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나이 51세인 최할리는 이날 "40대를 잘 넘기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최할리는 "저도 갱년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 극복을 했다"고 했다.
이어 최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할리의 피부 상태에 대해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피부는 30대다"라고 했다.
최할리는 "피부를 관리 하려면 속 건강이 중요하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강조했다.
또한 최할리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갱년기를 극복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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