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또 음주운전..네티즌 비난 쏟아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음주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됐다.
지난해 2월에 이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상습법",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하고 부끄러운 짓" 등 쓴소리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음주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됐다. 지난해 2월에 이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3시 10분께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예학영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도로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역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2009년에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상습법”,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하고 부끄러운 짓” 등 쓴소리를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소리,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 류효영, 볼륨감+건강미..아찔한 수영복 자태
- 안현모 '가슴 노출 신경쓰이네~'
- '미스트롯' 박성연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 블랙핑크 제니, 등장부터 '아찔'
- 블랙핑크 로제 '길고 긴 각선미 뽐내는 포즈'
- [종합]김연경 "유재석, 경기 안 와 섭섭해"…유연석 '노안' 고백('틈만나면') | 텐아시아
- '전도연과 투톱' 예지원, 50대에 44반 유지 "비결은 물구나무"('돌싱포맨') | 텐아시아
- [TEN포토]김호중 변호사 "5시경 조사가 끝났는데 왜 지금 나오는지 이라는 질문에 좀 넘어가시죠"
- [TEN포토]'음주 뺑소니 협의' 김호중 '긴장된 얼굴'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