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주은, FA시장 나왔다..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최보란 2019. 7.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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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은이 FA에 나왔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임주은과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KBS 드라마시티 '포카라'로 데뷔한 임주은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아름다운 비주얼과 안정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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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은이 FA에 나왔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임주은과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KBS 드라마시티 '포카라'로 데뷔한 임주은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아름다운 비주얼과 안정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드라마 '혼', '왓츠업', '아랑사또전', '난폭한 로맨스', '아랑사또전', '상속자들', '기황후',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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