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프렌즈' 문세윤 "개그맨끼리 모이면 망한다? 망하지 않았으면"

이송희 2019. 7. 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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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방송계의 속설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tvN '뭐든지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홍윤화, 김유곤 CP가 참석했다.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나래, 황제성,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홍윤화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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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문세윤이 방송계의 속설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tvN '뭐든지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홍윤화, 김유곤 CP가 참석했다.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나래, 황제성,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홍윤화가 함께 출연한다.

김유곤 CP는 "개그맨들을 다 모이면 안된다는 속설이 있다. 방송에 나가면 산만하고 정신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재미있는데 연출하는 게 어려웠는데 도전 차원에서 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세윤은 이 속설에 대해 "안 망했으면 좋겠다"는 간결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개그맨들이 함께한 파일럿 프로그램 중에 레귤러 편성이 되지 못한 예능이 많다. 개그맨들이 뭉쳐서 잘된 프로그램이 있나 생각해보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 프로그램이 그 징크스를 깨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한 재미있게 걷어내주셨으리라 생각한다. 재미가 없다면 너무 걷어낸 김유곤 CP님의 자질 문제가 아닐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뭐든지 프렌즈'는 17일 오후 11시 첫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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