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어머니 손녀 옷 중국에서 싹쓸이

박하나 기자 입력 2019. 7. 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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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대륙의 큰 손임을 보였다.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한국에 방문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진화의 부부싸움을 걱정하며 '사랑의 큐피드'로 왔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혜정이를 자신에게 맡기고 함소원과 진화에게 데이트를 하러 나가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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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대륙의 큰 손임을 보였다.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한국에 방문했다.

함소원과 진화가 한국에 방문하는 진화의 어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갔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진화의 부부싸움을 걱정하며 '사랑의 큐피드'로 왔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금을 좋아하는 손녀 혜정을 귀여워하며 중국에서 사 온 혜정이의 옷을 펼쳐 보였다. 시어머니는 귀여운 혜정이의 모습에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에서 싹쓸이 해온 듯한 양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시어머니는 혜정이를 자신에게 맡기고 함소원과 진화에게 데이트를 하러 나가라고 권유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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