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부산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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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34)가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식을 진행한다.
8월2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하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의 사회자가 됐다.
그 동안 부코페에 디제잉쇼, 나래바 공연, 홍보단 등으로 참여했다.
박나래는 "부코페에 대한 애정이 많이 생겼다"면서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 개막식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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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34)가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식을 진행한다. 8월2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하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의 사회자가 됐다.
박나래는 MBC TV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물에서 활약 중이다. 그 동안 부코페에 디제잉쇼, 나래바 공연, 홍보단 등으로 참여했다. 이번에는 MC로서 밝은 에너지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축전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박나래는 "부코페에 대한 애정이 많이 생겼다"면서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 개막식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부코페'는 9월1일까지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공연장 등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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