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구재이, 잔디밭서 독서 삼매경 '여유 만끽 중'[SNS★컷]

[뉴스엔 박소희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엔 선선해서 공원 가서 돗자리 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잔디밭에 누워 독서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5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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