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수-유강남,승리의 몸짓
정시종 2019. 7. 14. 20:36
[일간스포츠 정시종]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삼성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가 2-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포수 유강남과 김현수가 몸을 부딪치며 기뻐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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