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출연 정세진 아나운서 누구?..#'저널리즘 토크쇼 J' 진행

신연경 2019. 7.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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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고백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최동석, 정세진,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거쳐 지난 3월부터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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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고백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최동석, 정세진,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43세에 출산했다고 밝힌 정세진 아나운서는 “늦게 아이 낳고 내가 다 돌보는 것 같다. 초반에 1~2년은 남편에게 보라고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1973년생인 정세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21일 11세 연하의 대학 후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1년 7개월만인 2015년 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거쳐 지난 3월부터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그는 ‘노래의 날개 위에’ ‘KBS 8 뉴스타임’ ‘생방송 세계는 지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진행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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