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LPBA 데뷔
오대일 기자 입력 2019. 7. 13. 11:00
(고양=뉴스1) 오대일 기자 = 5년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3쿠션 선수로 복귀하는 차유람(32)이 11일 경기도 일산의 개인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켓볼 여신에서 3쿠션 선수로 변신한 차유람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호텔(서울잠실)에서 열리는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2019.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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