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X101’ 김요한이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탈환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콘셉트 평가를 통해 베네핏 17만표를 획득한 김요한은 1위 후보 4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베네핏을 받았기 때문에 지난번 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순위발표식 1위였던 김우석과 단상에 올랐다.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한 김요한은 “겸손한 자세로 항상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그는 “내가 힘들까봐 많이 걱정해주시는데 정말 괜찮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에이핑크 윤보미♥블랙아이드필승 라도 8년째 열애
▶ 선우은숙 이혼 이유 “유영재, 언니 강제추행”
▶ 블랙핑크 리사, 시선 사로잡는 섹시한 노출 의상
▶ 이주빈, 밀착 의상 입어 돋보이는 S라인 몸매
▶ 최정, 이승엽 넘어 프로야구 최다 홈런 신기록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