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 밴드 출격"..데이식스, 새 음반 단체 사진 공개

김하진 2019. 7. 11.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데이식스(DAY6)가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데이식스는 오는 15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새 음반에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채웠다.

데이식스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에는 오묘한 분위기를 내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데이식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데이식스는 오는 15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새 음반에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채웠다. 모든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

데이식스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