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제이와이드와 전속 계약 '김소연·김태리와 한솥밥' [공식입장]
현혜선 기자 2019. 7.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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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도상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택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도상우가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보도했다.
도상우가 전속 계약을 맺은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김소연, 김태리, 강예원, 이상윤, 백진희, 최다니엘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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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배우 도상우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도상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택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도상우가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보도했다.
도상우가 전속 계약을 맺은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김소연, 김태리, 강예원, 이상윤, 백진희, 최다니엘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 이주영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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