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측 "뮤비 완성도 위해 촬영 연기.. 10월 컴백 변동 없다"
신우진 2019. 7. 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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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이 변동된 가운데, 컴백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아이오아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오늘(9일) 뮤직비디오 촬영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을 뿐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은 정리 중"이라면서 "10월 컴백 역시 변동은 없다"고 일축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듬해 1월 해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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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이 변동된 가운데, 컴백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아이오아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오늘(9일) 뮤직비디오 촬영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을 뿐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은 정리 중”이라면서 “10월 컴백 역시 변동은 없다”고 일축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듬해 1월 해체한 바 있다.
그러나 아이오아이 측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재결합을 준비 중”이라고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
한편 솔로 활동 중인 전소미와 그룹 우주소녀로 전향한 유연정을 제외한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총 9인이 재결합을 확정 지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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