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천우희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천우희는 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천우희의 어머니가 배우처럼 생기셨고 미인이라고 들었다. 천우희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우희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천우희 어머니는 천우희로 보이는 갓난아기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출연진은 “지금의 천우희와 정말 많이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천우희는 “엄마 별명이 ‘공리’”라고 밝히자 출연진은 “천우희 별명도 ‘장쯔이’”라고 말했다. 천우희 역시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출연진은 “공리가 장쯔이를 낳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