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내추럴한 일상 공개 "팩하는 거 싫은데"

김혜림 기자 2019. 7. 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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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하는 거 싫은데 이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설리는 팩을 바른 채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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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하는 거 싫은데 이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설리는 팩을 바른 채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 공주네", "역시 인간 복숭아", "깔맞츰이네", "팩을 해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9일 컴백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매했다. 또 설리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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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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