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역도 전설' 장미란 근황, 몰라보게 확 달라진 지적 美

진주희 입력 2019. 7. 8.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도 선수 출신 장미란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는 역도 꿈나무로 주목 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박혜정은 과거 재활 훈련 도중 장미란 선수를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장미란은 역도선수 은퇴 후 2017년부터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행정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미란의 달라진 근황이 화제다.KBS 방송캡처

역도 선수 출신 장미란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는 역도 꿈나무로 주목 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박혜정은 과거 재활 훈련 도중 장미란 선수를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담긴 장미란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미란은 역도선수 은퇴 후 2017년부터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행정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