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분홍 헤어스타일에 여신 미모 자랑 "이거 뭔가 귀엽다"

신우진 2019. 7. 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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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25·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설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거뭔가겸따(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핑크톤 헤어스타일을 한 설리가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05년 12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부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5년 8월 팀을 돌연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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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25·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설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거뭔가겸따(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핑크톤 헤어스타일을 한 설리가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리야 오늘 촬영 잘해 파이팅!”, “예뻐요 언니”, “팬이에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언니”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2005년 12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부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5년 8월 팀을 돌연 탈퇴했다.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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