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팩 하는 와중에도 '핑크빛 미모'
차윤주 입력 2019. 7. 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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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팩 하는 가운데도 미모를 잃지 않았다.
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하는 거 싫은데 이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머리와 맞춘 핑크색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팩을 바른 얼굴임에도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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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팩 하는 가운데도 미모를 잃지 않았다.
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하는 거 싫은데 이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머리와 맞춘 핑크색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팩을 바른 얼굴임에도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깔맞춤이네”, “귀엽다”, “팩을 해도 예쁘다”, “인간 복숭아네”, “핑크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9일 컴백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매했다.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를 맡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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