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데이. /사진=티몬 홈페이지 캡처
티몬데이. /사진=티몬 홈페이지 캡처

티몬이 오늘(8일) 티몬데이를 펼친다.
티몬은 이날 2만원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2000원 쿠폰, 5만원이상 구매 시 7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티몬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이날 24시간 내내 2시간마다 3000장씩 발급된다. 이는 타임별 1회, 총 5회 중복 발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타임특가도 진행한다. 특히 티몬은 아쿠아슈즈, 아가타 래쉬가드 등 바캉스에 필요한 제품들이 타임특가 상품으로 선보인다.

먼저 이날 오전 0시에 HP 노트북을 19만9000원(10대)에 판매했다. 초복을 맞아 닭, 인삼, 대추, 황기 등이 들어있는 삼계탕 쿠킹박스를 4900원(3천개)에 선보였다. 오전 1시에는 아가타 래쉬가드를 3900원(1만), 오전 6시에는 자외선 차단용 쿨토시, 쿨마스크를 500원(1000개)에, 오전 7시에는 끈나시를 490원(100장)에 판매했다.

이날 오후에도 타임특가가 이어진다.


▲낮 12시 쥬씨 아메리카노 590원(300잔) ▲오후 3시 아쿠아슈즈 990원(100족) ▲저녁 8시 이스타항공 제주도 편도 항공권 7900원(50장) ▲밤 9시 털복숭아 4.5㎏ 4900원(100박스)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미주라 멀티그레인 곡물 비스켓 320g 990원, ▲모던하우스 BBQ 접시 890원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