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강별, 여신 포스 3종 세트..오늘도 열일중

김나영 2019. 7. 7.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별의 미모 3종 세트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야채 역을 맡은 강별의 여신 포스가 폭발하는 순간을 공개했다.

이처럼 강별은 대체 불가능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성훈(안단테 역)과 한보름(신연화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 로맨스를 형성해 묘한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별의 미모 3종 세트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야채 역을 맡은 강별의 여신 포스가 폭발하는 순간을 공개했다.

극중 배야채는 안단테가 회생시킨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프로페셔널한 도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안단테의 곁에서 함께한 시간만큼 그를 이해하게 되고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돌진해 일도 사랑도 직진하는 직진녀의 면모로 당당하고 시원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강별 사진= iHQ
특히 연기에 몰입한 그녀는 범접할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뿜어내며 제아무리 차가운 남자라도 무장 해제시킬 것만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강별은 한층 물이 오른 성숙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며 “기존의 발랄하고 씩씩한 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강별은 대체 불가능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성훈(안단테 역)과 한보름(신연화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 로맨스를 형성해 묘한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