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갈소원과 제주 인증샷 '다시 만난 7번방 부녀'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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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갈소원과 오랜만에 부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류승룡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부녀 상봉. 제주에서 콩 많이 먹고 마음 건강히 잘 크고 있는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승룡과 갈소원이 제주도를 배경 삼아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후 류승룡은 꾸준히 갈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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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배우 류승룡이 갈소원과 오랜만에 부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류승룡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부녀 상봉. 제주에서 콩 많이 먹고 마음 건강히 잘 크고 있는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승룡과 갈소원이 제주도를 배경 삼아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갈소원은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을 통해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절절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류승룡은 꾸준히 갈소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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