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맞아? 너무 마른 근황 '앙상한 팔+오똑 콧대'[[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허영지가 너무 마른 근황을 전했다.

그룹 카라(KARA) 출신 허영지는 7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 물도 많이 마시기"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골지티를 입고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그는 날렵해진 턱선과 앙상한 팔, 오똑한 콧대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오는 7월 22일 방영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덞의 순간'에 출연한다.(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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