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폭염에 가벼운 공항 패션..니트 원피스 자태 '늘씬'
마아라 기자 2019. 7. 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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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가벼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폭염 더위를 피하기 위해 화사한 민트색의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고 공항을 찾았다.
여기에 현아는 핫핑크 색상의 미니 토트백과 흰색 앵클 부츠를 매치해 비비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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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가벼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폭염 더위를 피하기 위해 화사한 민트색의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고 공항을 찾았다. 여기에 현아는 핫핑크 색상의 미니 토트백과 흰색 앵클 부츠를 매치해 비비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현아는 긴 머리를 풀어내리고 핑크레드 색상의 오버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그는 화이트 네일아트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현아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 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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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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