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찾은 '레옹', 재개봉 무기한 연기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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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4일 채널CG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 '레옹'(감독 뤽 베송)이 방송 중이다.
'레옹'은 세상을 등진 고독한 킬러 레옹(장 르노)과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본 적 없는 12세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드만)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지난 1994년에 제작된 '레옹'은 각종 CF와 예능프로그램, 패러디 영화 등이 만들어지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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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영화 ‘레옹’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4일 채널CG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 ‘레옹’(감독 뤽 베송)이 방송 중이다.
‘레옹’은 세상을 등진 고독한 킬러 레옹(장 르노)과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본 적 없는 12세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드만)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지난 1994년에 제작된 ‘레옹’은 각종 CF와 예능프로그램, 패러디 영화 등이 만들어지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1998년과 2013년에 재개봉되기도 했다.
한편 ‘레옹’은 지난해 7월에도 재개봉을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뤽 베송 감독 성추행 의혹, ‘레옹’ 연출 의도에 소아성애 관련 논란이 제기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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