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엄마된다 오예".. 서현진 전 아나 임신 소식 알려
2019. 7. 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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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MC 서현진(39)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현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이 있다"며 "올해 11월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서현진은 2004년 MBC에 입사해 '생방송 화제집중',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불만제로' 등을 진행했다.
서현진은 2014년 퇴사한 후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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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MC 서현진(39)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현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이 있다”며 “올해 11월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 하다가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면서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아 오예”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서현진은 2004년 MBC에 입사해 ‘생방송 화제집중’,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불만제로’ 등을 진행했다. 서현진은 2014년 퇴사한 후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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